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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세기의 연인에서, 만능 연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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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연한 ‘타이타닉'으로 세기의 연인이 된 케이트 윈슬렛은 ‘타이타닉' 외에는 특별히 인상을 남긴 영화가 없다는 느낌을 준다. 그렇다면 ‘타이타닉'은 우연의 산물인가. ‘타이타닉'을 연출한 제임슨 카메룬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카메룬은 ‘쥬드'에서 케이트 윈슬렛을 보고 고전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혼재된 듯한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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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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