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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그러나 깊이 음미할 만한 성공담 

나를 감동시킨 이 한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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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도서관이라고 하면 매캐한 책먼지 냄새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상한다. 따라서 도서관장이라고 하면 책과 함께 일생을 보내온 두툼한 안경의 늙은 학자를 연상하기 쉽다. 나에게도 “조용히 앉아서 책은 실컷 보겠구먼”하고 말을 건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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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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