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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의 弘益 이념으로 세계를 하나로 묶었다” 

단전호흡으로 세계를 정복한 丹學의 창시자 - 이승헌 새천년평화재단 총재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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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입장에서 보면 이승헌씨는 대단히 중요한 뉴스메이커다. 그는 1985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제1호 단학선원을 내고 단학의 대중화에 뛰어든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크고 작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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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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