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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토로]“당 해체하고 신당 만들겠다는 사람들은 떠나라” 

노무현 당선자와 측근들을 향한 한화갑의 분노 

외부기고자 윤길주 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지구당위원장제 폐지는 당 해체후 당권 장악 의도”

■“의견이 틀리다고 쫓아내는 것은 정치보복”

■“제왕적 대통령제를 없애자는 노당선자의 黨政분리는 명백한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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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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