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닻올린 ‘정치개혁추진 범국민협의회’ 24시]인터뷰/정치개혁추진범국민협의회 운영위 간사 박원순 변호사 

국민적 합의안 도출 위한 한시적 기구 

박원순(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변호사가 새로 발족한 ‘정치개혁추진범국민협의회’에서도 실무 핵심인 운영위원회 간사라는 중책을 맡았다. “정치에 간여하고 싶지 않았지만 1987년 6월항쟁 이후 줄곧 해온 시민운동을 통해 정치를 바꾸자고 주장했던 책임감 때문에 거절하지 못했다”고 박변호사는 그 이유를 밝혔다. 그의 입을 통해 ‘범국민협의회’의 결성 배경과 앞으로의 운영 방안을 들어본다.



― 왜 이 시기에 ‘범국민협의회’를 만들었는가.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