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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점검/미니 인터뷰]육군본부 동원처 동원계획과장 엄용호 대령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의 마인드’가 문제” 

― 현재 예비군 제도에 대해 그 유명무실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주무 부서의 책임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생각하나.



“솔직히 그런 측면이 있음을 인정한다.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국민들의 일상 업무에 크게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여러 방안을 강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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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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