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고종관의 잘먹고잘사는법]냉온욕 제대로 하는 법 

 

외부기고자 고종관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목욕탕에서 찬 물과 더운 물을 오가며 첨벙거리는 사람을 심심찮게 본다. 주변 사람은 눈살을 찌푸리게 마련이지만 당사자는 나름대로 건강 효과가 있다고 믿는 눈치다.

일단 목욕은 어떤 방법이든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폐물을 배설한다는 점에서 권장된다. 그런데 온욕만 하는 것보다 냉·온탕을 번갈아 오가면 효과가 더 좋을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