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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노무현의 腹心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실세는 아니고… 以心傳心의 측근일 뿐입니다” 

윤석진 월간중앙 grayoon@joongang.co.kr
열린우리당의 이강철 중앙위원은 대표적인 노무현대통령의 복심(腹心) 인물로 꼽힌다. 여기에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이중앙위원과 노대통령은 10여 년 동안 정치를 같이 해오면서 이제 말을 나누지 않고도 대화가 되는 사이가 됐다. 이른바 ‘이심전심’(以心傳心)관계다. 이중앙위원이 질적으로 다른 노대통령의 복심임을 드러내 주는 사건이 최근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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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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