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0대 중반에 들어선 나이.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을 반추할 때쯤 우연찮게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사이트가 바로 붓다필드(http://www. buddhafield. or.kr)다.
사이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바삐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삶의 여백을 느낄 수 있어 자주 찾는다. 이 사이트는 안으로는 의식의 성장을 위해 정진하고, 밖으로는 깨달음의 향기를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곳을 방문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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