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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最初 ‘한국게임과학고’ 설립한 정광호 한세대 교수 

“산골짝 게임 영재들에 테헤란로 접수 꿈 심는다” 

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고졸 학력이면 어때요? 세계를 움직일 게임 영재가 여기서 자라고 있는데요.”



게임학과를 개설한 대학은 전국에 40여 개나 있지만 고교 과정으로는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가 처음이기 때문일까. 지난 3월 한국게임과학고를 설립, 첫 학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정광호(丁光浩·48·한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자신감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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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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