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Home>월간중앙>경제.기업

[실황중계 지금 사이버에선] 인터뷰기사 하나에 ‘리플’ 30만개 시대 

김선일 참수 동영상을 둘러싼 사이버 경찰과 네티즌의 숨바꼭질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 yusik00@hanafos.net
지난 7월 한국 네티즌은 인터뷰 기사 한 개에 ‘리플’ 30만개를 다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웠다. “록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다”는 가수 문희준 기사의 내용에 안티 팬들이 속칭 ‘도배질’을 시도했던 것이다. 네티즌 논객들의 대표적 놀이터인 ‘서프라이즈’ 서영석 대표 부인의 교수 임용 청탁 사건은 OFF에서 발생한 사건임에도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