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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월간중앙 공동기획 | 허준의 후예들 ②] 정동주 제중당의료재단 병원장 

“잊을 건 잊고,억지로라도 웃어라” 

백창훈_월간중앙 기자 changhun@joongang.co.kr
3대 이으며 코질환 한방요법 특화…정신·맞춤치료·운동 삼위일체 추구



한의학의 꽃을 피우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이들이 있다. 의학계의 大父, 허준의 뒤를 잇기 위함이다.한방과 양방의 협진을 통해 환자중심 치료에 앞장선 정동주 제중당의료재단 병원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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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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