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아주 특별한 풍경] 전남 보성군 벌교 / 꼬막 잡이 뻘배 

억센 아낙들이 왜 뻘에 사느냐고 묻거든… 

최영재_월간중앙 기자 cyj@joongang.co.kr
“바람은 와 이리 불어쌌는다냐? 일할 날도 메칠 안 되는디.”



잘고 순한 순천만 물이 빠진 곳, 예사롭지 않은 갯벌 아낙들 몸놀림.쫄깃하기로 유명한 벌교 꼬막, 참꼬막을 잡기 위해 뻘배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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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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