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신해숙의 누드 스토리③] 뒷모습마저 사라지는 순간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렸다 

 

글·그림 _신해숙
양구에 있는 큰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잘 들리지도 않는다.

왜 좀더 큰 소리로 말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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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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