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 객관화·표준화·대중화 긴요…한방생명공학硏이 꿈의 산실
한의학은 이제 전환기를 맞고 있다. 현대인의 질병에 맞는 신처방과 양방처럼 어느 의사들이나 마음놓고 쓸 수 있는 한약 신소재 개발이 절실한 시점에 이른 것이다. 박기태(41) 원장은 이 분야 선구자다. 한의원 처방을 객관화·표준화·대중화하고 한방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한방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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