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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월간중앙 공동기획 | 허준의 후예들③] 박기태 · 경남 창원 박기태한의원 원장 

한 실력파의 도전장… 한방 신약 개발에 올인 

최영재_월간중앙 기자 cyj@joongang.co.kr
치료의 객관화·표준화·대중화 긴요…한방생명공학硏이 꿈의 산실



한의학은 이제 전환기를 맞고 있다. 현대인의 질병에 맞는 신처방과 양방처럼 어느 의사들이나 마음놓고 쓸 수 있는 한약 신소재 개발이 절실한 시점에 이른 것이다. 박기태(41) 원장은 이 분야 선구자다. 한의원 처방을 객관화·표준화·대중화하고 한방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한방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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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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