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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폐셜 리포트ㅣ대장질환 주의보!] 과민성 장 증후군의 치료법 

마음부터 다스린 후 식이치료 병행 

오수혁_오수혁내과의원 원장
“배변일기부터 써라…환자에 따라 항우울제 처방도 유효”



과민성 장 증후군의 경우 개인적 고통이 극심함에도 대수롭지 않은 질환으로 생각해 병을 더 깊게 만드는 경향이 많다. 혹은 제대로 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해 많은 병원을 배회하며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도 자주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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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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