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Home>월간중앙>히스토리

[톱프로 제이슨강·나미예의 ‘생각골프’] “임팩트 전후 왼팔은 붙인다는 느낌으로” 

비거리·정확성 ‘두 마리 토끼 잡기’ 위한 릴리스 숙달법 

테니스나 탁구를 예로 들어 보자. 포핸드 스트로크와 백핸드 스트로크 중 어떤 것이 더 센가?

답은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포핸드 스트로크다. 포핸드 스트로크가 더 센 이유는 공을 때리는 순간 라켓의 회전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릴리스(release)’의 힘이다.

골프도 다르지 않다. 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의 스피드와 파워를 내기 위해서는 릴리스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