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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강경파, 개성공단 의미 왜곡하고 있다 ” 

취임 100일 이종석 통일부 장관
내년 말 100만 평 부지에 北 노동자 6만~7만 명 고용 가능 

■ 북한문제 韓美 간 의견 불일치 있을 수 있다

■ 다름은 잘못 아니다… 그것 두려워하면 韓美동맹 발전 불가능

■ 美, 한·미동맹이 미·일동맹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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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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