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토캠프] 허걱, 삼겹살에 와인 한 병! 

생활 속으로 들어온 와인 

사진·김현동_월간중앙 사진기자 · 글·오효림_월간중앙 기자 soonjungpa@paran.com · hyolin@joongang.co.kr
▶최근에는 삼겹살집에서도 소주보다 도수가 낮은데다 삼겹살과 궁합이잘 어울리는 와인을 찾는 사람이 많다.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산봉화로구이’.

“회식은 소주 대신 와인으로…기죽지도, 뻐기지도 말고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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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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