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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전재 200장] “큰일났다 더 큰 탈레반이 온다” 

노무현 정부 외교·안보 1400일 秘話
일본 아사히 신문 대기자 후나바시 大추적! 



김대중·노무현 두 사람은 임동원·이종석의 동시 방북에 합의했다. 이종석의 ‘부시 친서작전’은 미국 측의 무관심으로 무산! 용산 미군기지 이전문제와‘작전계획 5029’ 등으로 감정의 골 깊어졌다. 북한 전문가 후나바시가 에 담아낸 秘話를 발췌한다.

■ 짝사랑으로 끝난 임동원의 마지막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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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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