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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아탈리 지음/양영란 옮김/위즈덤 하우스/17,000원
미래에 관심이 있다면 우리는 적어도 4명의 인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어수선한 일상의 편린 속에서 그 이면을 흐르는 물결을 이해하고 싶으면 앨빈 토플러를 경청하는 것이 좋다. 미래가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어둡게 다가올 때 그 불안한 그림자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제레미 리프킨의 경고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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