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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추적] “에어백 8개 달린 BMW 내가 사줬다 내 딸 ‘진짜 신정아’의 진실을 믿을 뿐” 

경북 청송 사는 어머니 단독 인터뷰‘딸 가짜 예일대 박사학위 파문’ 첫 심경토로
‘거침없이 하이킥’ 신정아 10년 궤적 

오흥택_월간중앙 기자 htoh@joongang.co.kr


은 예일대 가짜 박사학위 파문의 장본인 신정아 씨의 동국대 교수 임용 & 광주비엔날레 감독 기용의 배후설을 全추적하는 와중, 안동의 작은오빠와 청송의 어머니를 만나 베일에 감춰져 있던 그녀의 성장 및 학업 과정과 가족 이야기를 들었다. 최초로 소개되는 신데렐라 신정아 씨의 가짜 & 진짜 논란의 미스터리를 完全 해부한다.

■ “내 딸은 예일大 박사다”… 이모 등 학위수여식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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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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