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예일대 가짜 박사학위 파문의 장본인 신정아 씨의 동국대 교수 임용 & 광주비엔날레 감독 기용의 배후설을 全추적하는 와중, 안동의 작은오빠와 청송의 어머니를 만나 베일에 감춰져 있던 그녀의 성장 및 학업 과정과 가족 이야기를 들었다. 최초로 소개되는 신데렐라 신정아 씨의 가짜 & 진짜 논란의 미스터리를 完全 해부한다.
■ “내 딸은 예일大 박사다”… 이모 등 학위수여식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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