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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추적] ‘신데렐라 신정아’ 배후설 진상 全추적 

전직 고위관료 배후설 vs ‘마당발 신정아’의 자기 수완
‘거침없이 하이킥’ 신정아 10년 궤적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예일대 '가짜 박사 학위'파문에 휩쓸린 큐레이터 신정아(35)씨-, 그의 '거침없이 하이킥' 행보가 국내 미술계, 나아가 문화예술계와 학계에서는 뒤를 봐주는 거물급 인사가 있다는 이야기로 비화했다. 과연 그의 배후에는 막강한 권력자가 존재하는 것일까?

01 어떻게 동국대 교수 임용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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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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