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검증공방 속에 이명박·박근혜 양강 후보의 진검승부가 뜨겁다. 중립지대에 있는 장윤석 의원으로부터 ‘이·박 전쟁’으로 대별되는 한나라당 경선 관전 포인트를 듣는다.
■ 검찰, 범죄 혐의 유무만 수사해야… 국민의 선택 개입해서는 안 돼
■ 당 선관위 ‘경고’효과 무시 못해… 금도 넘는 공세는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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