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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경의 대선주자 심층 인터뷰] “작년 가을 盧 대통령 퇴진 결심 내가 설득해 막았다” 

‘헌정중단 사태 절대 안 된다’ 논리에 철회…
‘8월 중 판문점 미·일·중·러 정상회담’ 예측은 대선 전략과 무관
이해찬 전 국무총리 

임도경_ 인터뷰 전문기자
여론조사에서 ‘노무현 사람’보다 ‘DJ 사람’으로 분류되는 정책통 이해찬 전 총리. 그의 국가경영 목표는 한반도 평화정착, 국가경쟁력 제고, 사회통합, 민주주의 성숙 네 가지다. 그는 범여권의 마지막 티켓을 거머쥘 것인가? 왜 이해찬은 유시민 전 장관과 어떤 대화든 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가?■ 고건·정운찬 하차 공백에 지지자 구심점 되고자 출마 결심

■ 총리로 국정 난맥 막다 당의 추락 불렀다

■ 다들 노 대통령 피해가려는 형국… 대통령과 친분이 유리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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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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