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Home>월간중앙>경제.기업

“씨드·i30 글로벌 투 톱 알프스 공략” 

Company inside
유럽 공략 시동 건 현대-기아차
“폴크스바겐·푸조 잡겠다” 야심…체코·슬로바키아 현지 공장 설립 

정일환_월간중앙 기자 whan1@joongang.co.kr
▶현대차가 내놓은 해치백 스타일의 신차 i30.

글로벌 경영의 발목을 잡았던 족쇄를 풀어헤친 현대-기아차그룹이 세계시장 공략을 재개한다. 현대-기아차는 정몽구 회장의 집행유예 선고를 계기로 유럽 진출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선봉은 씨드·i30이 섰다.현대-기아자동차가 체코·슬로바키아 현지 공장의 기공·준공으로 유럽시대의 막을 열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