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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수다족 Ann으로 돌아오다! 

“끊임없는 업그레이드와 부가 서비스 개발…누적판매 222만 대 돌파”
KT 집전화 Ann
Behind hit product & brand(3) 

이원형_월간중앙 기자 exodus090@joongang.co.kr


국민 10명 중 8명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대. 집전화가 설 자리는 더 이상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줌마’는 물론 청소년들까지 집전화에 열광하는 신 풍속도가 생겨났다. 온 국민을 ‘안방 수다’ 열풍으로 몰아넣은 KT의 집전화 Ann. 그 비하인드 스토리.“전화를 들고 안방에 죽치고 앉아 수다를 떠는 행위를 일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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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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