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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계좌’ 월급통장 사수령 

CMA發 ‘쩐의 전쟁’ 시작…월급통장 ‘귀하신 몸’
은행 vs 증권사 금융사 막 오른 영토전쟁 

정일환_월간중앙 기자 whan1@naver.com


지역분쟁을 벌이던 금융사끼리의 싸움이 금융그룹이라는 연합군 간의 대결로 확전 일로다. 국민은행·기업은행이 우리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에 던진 도전장은 간단하지 않아 보인다. 여기에 증권사까지 가세해 판세는 혼전 그 자체.직장인들이 은행에서 ‘대접’받아본 기억은 가물가물하다.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목돈 마련 수단이던 예·적금의 효용이 예전만 못해진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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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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