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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유리천장은 깨졌다, 그러나… 

“남성·여성의 이중잣대 여전…여성 CEO 길은 아직 구불구불 미로”
여성 CEO 왜 아직 적나? 

오효림_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여성 상위시대’를 예고하는 기사가 넘쳐난다. 그러나 기업에서 여성이 임원급에 오르는 확률은 여전히 5%대 전후다. 여성 임원의 등장을 가로막고 있는 장벽은 무엇이며, 임원급에 오른 여성 리더들은 이 장벽을 어떻게 뛰어 넘었을까?면접 없이 필기 성적만으로 뽑으면 아마도 60~70%가 여성일 것입니다. 신입사원 절반이 여성으로 채워질 날도 머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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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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