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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중국 어디로…두 얼굴의 베이징올림픽 

“일부 후유증 불구, 중국이 국제사회 리더로 부상하는 결정적 계기 될 것”
빅 스포츠 이벤트의 명암 

글■오흥택 월간중앙 기자 htoh@joongang.co.kr
■ 정치 민주화 빗장 풀기 vs 집권 체제 견고화

■ 경제 제2성장 도움닫기 vs 거품 붕괴 가속화

■ 사회 정책 다변화 발판 vs 양극화 가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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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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