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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에서 버려진 자식 신세로” 

심층기획 신지식인 선정 10년, 그들은…
신지식인 153명 긴급 e메일 서베이
3,500여 명 선정 후 정부 지원은 ‘전무’… “지식과 경험 축적된 신지식인 활용 못하는 것 안타깝다” 

■ DJ정부, 선정 남발로 희소성 떨어뜨리면서 인기 ‘뚝’

■ 참여정부 ‘실패한 운동’으로 규정하고 명맥 끊어

■ 신지식인 153명 설문조사, ‘그래도 사명감 느낀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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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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