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글라스 하우스’에서는 드넓은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다,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 구조물 ‘아고라’.
뜨거운 도시로부터 탈출하라. 이 지상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프리미엄 리조트가 최근 제주도 섭지코지에 들어섰다. 사시사철 바다와 바람, 그리고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휘닉스아일랜드’ 속으로~. 사방으로 펼쳐진 남녘의 푸르디 푸른 바다. 그리고 사계절 내내 감동의 바람이 머무르는 곳.
제주도의 대표적 절경이자 한류 드라마 의 촬영지로 유명한 섭지코지에 리조트가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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