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藝術 향기 그윽한 名品 리조트로 옵서예~ 

“드라마 <올인> 촬영지 섭지코지에…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 & 마리오 보타 참여”
특별기획 제주도 해양 종합 리조트 ‘휘닉스아일랜드’ 

글■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왼쪽부터)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글라스 하우스’에서는 드넓은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다,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 구조물 ‘아고라’.

뜨거운 도시로부터 탈출하라. 이 지상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프리미엄 리조트가 최근 제주도 섭지코지에 들어섰다. 사시사철 바다와 바람, 그리고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휘닉스아일랜드’ 속으로~. 사방으로 펼쳐진 남녘의 푸르디 푸른 바다. 그리고 사계절 내내 감동의 바람이 머무르는 곳.

제주도의 대표적 절경이자 한류 드라마 의 촬영지로 유명한 섭지코지에 리조트가 들어섰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09호 (2008.09.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