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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재 양성으로 미래 세브란스 기약” 

인터뷰 정남식 신임 연세대 의과대학장
심장내과 분야 권위자, 학교와 병원 글로벌 혁명의 새 엔진 삼을 터 

글■한기홍 월간중앙 객원기자 glutton4@naver.com


연세대 의대 정남식(56) 교수는 지난 8월1일 신임 연세대 의대 학장에 취임했다. 그가 취임한 올해는 연세대 의대가 근대 역사상 최초로 7명의 의사를 배출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다. 그는 이 의미심장한 시점에 연세대 의대의 또 다른 100년의 시작을 설계할 중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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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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