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改憲 ‘특급열차’ 전격 시동 

이슈기획 ‘개헌론’ 급물살
헌 法 고쳐 새 法 만드나?
“전·현직 국회의장 ‘헌법 고치자’ 소리 높여… 정치권·학자·국민 모두 개헌에 찬성” 

글■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왼쪽부터 박관용·김원기·이만섭 전 국회의장, 김형오 신임 국회의장이 개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18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개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철 지난 헌법을 고치자고 여기저기서 목소리를 낸다. 대한민국은 새 헌법을 맞을 수 있을까? 이 개헌 논의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