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그들만의 권력투쟁 九分十裂 공영방송” 

이슈기획 정연주 1,900일, KBS에는 무슨 일이?
정연주 사장 퇴진 놓고 5년 내내 ‘갈등 또 갈등’… “진정한 공영방송 KBS 위한 결단 필요” 

■ 정연주 사장, 임기 내내 ‘코드인사·편파방송·경영무능’에 시달려

■ 10·11대 KBS 노조 ‘1,500일 연속 퇴진운동’ … PD·기자협회는 ‘퇴진 반대’

■ 구조조정·경영혁신·공정방송 없이 ‘시청료 인상’에 목매는 경영진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