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200809호 (2008.09.01)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네안데르탈인도 노래 불렀다” 

Book 책 한 권의 행복
음악은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고대인도 ‘멜로디 담긴 말’로 의사소통했을 것 

글■이덕환 과학독서아카데미 회장·서강대 교수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

스티븐 미슨 지음┃김명주 옮김┃ 뿌리와 이파리┃28,000원인간은 정말 독특한 존재다. 지구상에서 함께 사는 다른 짐승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언어로 의사소통하고 음악과 춤을 즐긴다. 제한적으로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인간처럼 정교하고, 다양한 언어와 음악과 춤을 사용하는 경우는 찾아볼 수 없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0809호 (2008.09.01)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