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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정보] 서울, 맛에 빠지다 

한식, 이제 세계를 감동시킬 때… 서울시, 한식 우수성 소개할 ‘2008 서울푸드페스티벌’ 개최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맛의 향연 ‘2008 서울푸드페스티벌’ 

글■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서울시가 8월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서울 도심에서 ‘서울의 맛(Taste of Seoul)’을 주제로 한식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맛잔치’를 연다.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건강식에 대한 관심도 따라서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음식은 대표적인 슬로푸드이자 건강식으로 단연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1998년 비빔밥이 세계기내식콘테스트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2006년에는 비빔국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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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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