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 날’ 사건으로 인한 김도연 장관 조기 교체 아쉬워
■ 과학기술분야 소통의 교량 역할로 대통령 돕겠다!
■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고교 평준화 문제 깊이 숙고해야
■ 평양과기대 중심에 놓고 대통령과 남북교류 얘기 나눠
■ 인터넷 실명제는 IT문명 붕괴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
갈수록 안개 속으로 빠져드는 대북관계. 최근 북한통 IT 전문가인 박찬모 전 포스텍 총장이 대통령과학기술특별보좌관으로 임명돼 눈길을 끈다. 박 특보를 이 단독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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