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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과 빌딩 사이 다리 놓으면 에너지 소비 확 줄일 수 있다” 

“에코시티 되면 가난한 사람도 혜택… 한국에는 태양광 패널 너무 없어”
환경좌담 - 세계 석학들과 ‘에코도시’를 논하다 

지구의 미래를 염려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생태계에 대한 인식도 새로워지고 있다. 과연 인간의 미래는 지속 가능한가? 인류의 삶이 풍요롭고 지속 가능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가? <월간중앙>이 후원한 ‘미래 통찰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 앞서 열린 석학들의 좌담을 풀어본다.
이순조 전 세계적 금융위기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구의 미래를 염려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생태계에 대한 인식도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녹색성장(Green Development)’과 ‘에코시티(Ecocity)’가 화두로 등장한 상황에서 오늘과 같은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선 세 분, 반갑습니다.



일동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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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호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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