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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앞에서 로빈새가 잠들 듯 

마음이 평화로우면 세상 소란 다 재울 수 있습니다
전면광고 | 여의도순복음교회 명설교 모음 46 

글·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어느 마을에 부귀·영화·공명을 다 누리고 사는 큰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마음이 늘 불안하고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자는 평안에 대한 그림을 한 폭 사서 항상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평안에 대한 그림을 사겠다고 광고를 냈습니다. 그 광고를 본 많은 화가들이 평안에 대한 그림을 그려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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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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