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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형에 가까운 한 차원 높은 준중형급 승용차” 

Car |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국내 최초, 1600cc 가솔린 직분사엔진(GDi) 얹어…바람의 움직임을 따라 형성된 조각 같은 디자인 

김상진 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현대자동차가 ‘중형에 가까운 한 차원 높은 준중형급 승용차’를 표방한 신형 ‘아반떼’를 내놨다. 현대차 양승석 사장은 “지난해 현대차가 글로벌 톱5에 합류한 만큼 세계 자동차업계를 선도하는 차량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면서 “차급을 뛰어넘는 신형 아반떼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자동차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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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호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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