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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orial] 700요트클럽 

한강속에서 낭만을 찾자 700요트클럽 

700요트클럽은 06년도부터 시작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클럽이다. 먼 바다가 아닌 일을 마치고 찾을 수 있는 상암동 난지 한강 공원에 위치 하고 있어 취미나 비즈니스 장소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 창립시절 멥버쉽과 행사로만 이용되었지만 요트 대중화에 발 맞춰 일반인이 찾기 쉬운 상품을 내놓고 있다.



개성이 뚜렷한 요즘 젊은 세대들과 맞는 딩기회원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50대 위주의 요트클럽에서 20대부터 60대까지 어우르는 활기찬 요트클럽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회원이 아닌 일반인들은 1시간 30분에 350,000원의 사용료를 내고 12명까지 탈수 있다. 파티나 비즈니스용으로는 쌍동선(카타마란)인 700요트클럽1호를 주로 이용하는데 실내에서 식사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둘만의 공간에서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커플들이 많아지면서 요트 프로포즈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꽃잎으로 꾸민 실내에서 식사와 와인을 즐기고 꽃다발을 준비해 100% 업된 분위기를 운항시간 내내 지켜준다. 수줍은 커플을 위해 운항팀들이 프로포즈 절차를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클럽의 상품중 최고 인기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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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호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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