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Home>월간중앙>경제.기업

업계화제 - 37년 만의 성공신화 글로벌 선두 향해 질주 

현대·기아차 해외 판매 5000만대 돌파 

최재필 월간중앙 기자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의지와 글로벌 생산 포트폴리오 구축 결실…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등으로 한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도


현대·기아차가 해외 누적판매 5000만대를 돌파했다. 1976년 ‘포니’를 첫 수출한 후 37년 만에 이룬 쾌거다. 세계 자동차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듯하다. 현대·기아차의 질주는 한동안 계속될 듯하다.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그들의 목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05호 (2013.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