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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순례 - 산학협력 신모델 구축 성공, 실사구시·창조적 인재풀로 급성장 

국립 금오공과대학교 

글·최재필 월간중앙 기자 사진·오상민 기자
대학 체질 개선으로 ‘교육의 질 높고 산학협력 우수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학업·취업·창업 등 ‘3-up’ 특성화에 성공해 최고 수준 공과대로 도약


지방에 있는 상당수 대학이 경쟁력 위기를 겪으며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도약의 모멘텀을 맞은 대학도 있다. 전국 유일의 국립 특성화 공과대학인 금오공과대가 그런 경우다. 비결은 ‘특성화’다. 이 대학은 지역에 위치한 구미산단의 탄탄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펼쳐 수준 높은 교육 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 최근 몇 년 동안 비약을 거듭하는 금오공대의 경쟁력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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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호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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