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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취재 - “해방 후 새로운 50년 한·일관계의 초석 놓다” 

일본선교 55주년 맞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일본선교 55주년 맞아 공개강연으로 새 출발 독려…가정중심의 통일원리, 일본 내 종교의 헤게모니 움켜쥔 원동력


통일교가 일본선교 55주년을 맞았다. 일본은 통일교 선교 국가 중 교세가 가장 크다. 선교 초기 온갖 핍박도 많았다. 그래서 이번 선교 55주년은 의미가 남다르다. 문선명 총재 별세 이후 한학자 총재가 첫 대외활동 국가로 일본을 선택한 것에도 특별한 함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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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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