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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칼럼] ‘탱고의 거장’ 마리아노 모레스의 예술혼 

“생명은 영원합니다. 영원히 아버지와 아들입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인터내셔널 회장
34년 전 첫 일본 공연 도중 젊은 아들 하늘로 떠나 보내…예술로 승화시킬 때 사람은 괴로움의 노예 아닌 주인으로
탱고의 왕’에게서 ‘지금(아오라)’이라는 곡을 받았다.



“지금 네가 없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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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호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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