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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첨단과 청정이 공존하는 특별자치도 강원 전성시대 열렸다 

 


▎2023년 6월 9일 강원 춘천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식. /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첫돌을 맞았다. 지난해 6월 특별자치도로 새출발하면서 ‘규제에서 자유로운 몸’이 된 강원은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수소, K-연어 등 5대 첨단산업을 키워가며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곳으로 탈바꿈해가고 있다. 도정을 이끌고 있는 김진태 지사를 만나 출범 1년의 감회와 함께 민선 8기 3년 차에 구상하고 있는 강원의 비전을 들어봤다. 강원의 최대 경제도시 원주를 산업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는 원강수 원주시장의 당찬 포부와 함께 ‘관광 가성비 1위 도시’ 동해시를 들썩이게 하고 있는 새로운 매력이 무엇인지도 들여다봤다.

202407호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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