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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출로 달러 버는 거 아세요?” 

박세준 한국암웨이 사장 

글 남승률 기자, 사진 김현동 기자
박세준 사장은 수출과 중소기업 지원 등으로 한국암웨이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나눔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그는 국내외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세준(56) 한국암웨이 사장은 4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9 유통인의 밤’ 행사에서 지식경제부 장관 포상인 ‘한국유통산업진흥 공로상’을 받았다.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RIS) 활성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몫을 했기 때문이다. 한국암웨이는 지난해부터 ‘섬유 한지’로 만든 의류와 홍삼 드링크 음료를 이 회사 유통점인 ‘암웨이 플라자’에서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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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호 (20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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