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rend

Home>포브스>News&Trend

가장 값비싼 경매 낙찰 음식 

 

KRISTIN TABLANG 포브스 기자
1월 ‘일본 참치왕’ 기무라 기요시가 도쿄 쓰키지 수산시장에서 467파운드짜리 참다랑어를 63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낙찰 받았다. 대단한 금액이지만, 스시잔마이 초밥 체인점의 주인 기무라가 낙찰 받은 생선 중 최고가는 아니다. 2013년 기무라는 467파운드보다 무게가 22파운드 더 나가는 참다랑어를 낙찰 받기 위해 180만 달러를 지불한 적이 있다. 이탈리아 희귀 송로버섯부터 ‘최고 중 최고’ 우유만을 제공한다는 홀스타인 젖소 미시(Missy)까지, 경이로운 낙찰 기록을 세운 놀라운 먹거리들을 소개한다.

캐비어(175톤) 1800만 달러 1976년 12월

참다랑어(489파운드) 180만 달러 2013년 1월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704호 (2017.03.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