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여자, 환상적인 운명을 꿈꿀 것 같은 여자, 달콤한 여자, 앙증맞은 표정의 여자를 소개하겠다. ‘아멜리에’로 세계적인 여배우가 된 오드리 토투가 주인공이다.
‘아멜리에’를 보셨다면 위에서 열거한 수사들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것이다. 1978년생인 오드리 토투는 프랑스 보몽 출신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파리로 온 오드리는 플로랑 연기학교에 다니면서 대학에서 프랑스 현대문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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